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리프(파이어 엠블렘 시리즈) (문단 편집) === [[파이어 엠블렘 성전의 계보|성전의 계보]] === || [[파일:external/www.nintendo.co.jp/02chara11.jpg]] || 클래스는 프린스→마스터 나이트. 초기 장비는 철검+에슬린의 장비. 그러나 검이 A인 관계로 에슬린의 검 종류만 물려받고 에슬린의 지팡이들은 증발해 버린다. 에슬린의 지팡이들은 3장이 끝나기 전에 다른 캐릭터들에게 전승시켜 두자. 그리고 에슬린은 검을 쓸 일이 별로 없고 3장 끝나고 이탈해버리는지라 좋은 검을 물려주기도 힘들다는게 난점. 성전의 계보에서는 성전사 노바의 직계인 누나 알테나를 압도적으로 능가하는 매우 강력한 대기만성형 캐릭터이다. 초기 능력치가 빈약하고 성전사의 후예임에도 전용무기는 없지만[* 범용무기긴 하지만 웬만해선 에슬린에게서 빛의 검을 물려받게 된다. 트라키아에선 아예 초기 장비이자 전용무기가 되었다.] 아버지의 노바 방계 혈통+어머니의 발드 방계 혈통에 의한 혈통 보너스를 적용받기 때문에 성장률은 상당한 수준. 그리고 전직하면 성전의 대표적인 사기 직업 중 하나인 마스터 나이트가 되기 때문에 기병이라 이동력 증가 및 재이동에 더해 행운(30)과 마력(20)을 제외한 모든 능력의 상한치가 27이라는 초월적인 능력을 가진다. 그리고 상위 레벨의 빛 마법을 제외한 모든 무기와 지팡이를 사용가능하다는 엄청난 메리트가 있어서 적 졸개를 쓸어버리는데도, 회복 및 레스큐를 이용한 턴 단축 역할으로도 대활약한다. 즉 1부의 라케시스 역할인데 성장율과 장비를 챙겨줄 수 있어 라케시스보다는 훨씬 전직시키기 쉽고 능력치도 높다. 다만 스토리상 부모가 고정되어 있어서 부모조합이 가능한 다른 2부캐들에 비해 스킬면에서 축복받지 못한다는게 난점. 마스터 나이트가 되면 추격이 추가되어 추격/ 연속 / 필살이라는 스킬 구성이 완비되지만 그전까진 큐안의 연속과 에슬린의 필살뿐이라 킬 결정력이 애매한 편이다. 그래도 등장할 때 근처의 마을에서 속도+5 팔찌를 먹을 수 있고 기본 무기가 가벼운 검이라 창을 쓰는 아빠 큐안보다는 연속이 꽤 잘터지는 모습을 볼 수 있고 필살이나 연속 중 하나만 터져도 킬을 딸 수 있기 때문에 레벨이 오를수록 육성 난이도는 점점 낮아진다. 광마법 C 빼고 죄다 A라는 사기적인 무기 레벨에 더해 필살스킬이 기본 장착되어 있어서 백인혈 찍기 힘든 고급 무기들을 짬처리하는 데에 특화되어 있다. 딱히 쓸 사람이 없는 용자의 도끼, 9장 넘어서 들어오는 은대검, 톨네이도, 볼가논 등등 버리긴 아깝고, 백인혈 작업하기에는 너무 늦은 타이밍에 들어오는 [[계륵|애물단지]]들을 가장 효율적으로 써먹을 수 있는 캐릭터. 필살이 있는 다른 캐릭터 중 누나 알테나는 게이볼그 사용자이고 레빈의 자식들 중 아들 쪽은 폴세티가 있다. 피의 경우 용사의 창 쓰느라 바쁘고, 티니의 경우 조합에 따라 톨네이도나 볼가논 중 하나만 쓸 수 있으므로 남는 것이 리프 차지가 된다. 마력 성장률 쪽은 그냥 장식 수준이라 어지간하면 물리무기를 쓰게 되지만 마법계 무기레벨이 죄다 높다보니 고급 마도서를 사용하는 것도 괜찮은 편이다. 보통은 시구르드 - 세리스로 이어져 백인혈을 찍은 은검이나 용자의 검을 넘겨받아 근거리를 커버,[* 1부부터 전승되는 아이라의 용자의 검이 아니라 세리스가 리프 합류 직전 파티에게서 받는 용자의 검. 웬만해선 백인혈이 찍히지 않으므로 리프가 짬처리하기 딱 좋다.] 연속 보유자인데 용자의 검을 들게 하거나 필살 보유자인데 백인혈 찍은 은검을 들게 하거나, 둘 중 하나의 불합리를 견뎌야 한다. 스킬 연속은 잘 터지면 3회 이상 공격도 가능한데 용자의 검은 무조건 2회만 발동하기 때문에 저점은 용자의 검, 고점은 은검이 높다. 알아서 적당히 고르자. 아니면 2부 유일하게 용자의 도끼를 쓸 수 있는 실전용 캐릭터라는 점을 살리는 것도 좋지만, 전직 후부터나 쓸 수 있는 무기인데다 킬수가 어지간히 찍혀 있지 않은 이상 차라리 은활 들고 활질을 하거나 레스큐와 리커버를 들고 힐셔틀을 하는 게 더 효율적이다.]. 그리고 레스터가 들고 있을 용자의 활을 넘겨받거나 은활을 구입해서 원거리전을 커버하면 거의 완벽한 전투력을 갖출 수 있다. 리프와 알테나 남매는 부모자식간의 전승이 제일 특이[* 다음으로 특이한 케이스가 브리기드의 자녀다. 파발이 브리깃드의 능력치와 아이템을 이어받고 파티는 아버지의 능력치와 아이템을 이어받는 정반대의 전승이므로 리프와 알테나 남매만큼 까다롭진 않다.]한데, 능력치는 큐안 → 리프, 에슬린 → 알테나이지만 아이템은 큐안 → 알테나, 에슬린 → 리프이다. 즉 리프의 아이템은 엄마인 에슬린이 챙겨줘야 하지만 리프의 초기 능력치를 잘 물려주고 싶다면 큐안을 키워놓아야 한다. 부실한 스킬과 느린 공속 때문에 큐안을 키우기가 쉽지 않을 수 있는데, 2장에서 핀이 이벤트로 입수하는 용자의 창을 큐안에게 넘겨주면 수월하게 육성할 수 있다. 커플링을 하지 않는 이상 핀은 2부에서 오이페와 함께 제이건이 되기 일쑤이므로 차라리 자식이 있는 큐안이나 [[퓨리(파이어 엠블렘 시리즈)|퓨리]]에게 넘겨주는 게 낫다. 물론 4장 시작하자마자 이탈하는 큐안이 갖고 있으면 4장부터 9장까지 그 좋은 용자의 창을 쓸 수 없게 되므로 이탈 전에 퓨리에게 넘겨야 할 것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